홍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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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각윤회
“49일이 되는 날, 사랑이 번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라.”
자신의 의형제 강연후를 허무하게 잃은 불상조각장 윤조겸.
그는 부처의 자비로 다시 한 번 강연후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.
강연후의 육신을 조각하여 살려내지만 주술사라는 누명을 쓰게 되고,퇴마사에게 의심을 받는 도중 누군가가 강연후를 노리기 시작한다.
윤조겸은 모든 위험을 안고, 오직 강연후를 위해 서천꽃밭으로 향하게 된다.